미국 노스 다코타주 그위너 (Gwinner)에 있는 두산 밥캣 공장./사진=두산밥캣
두산중공업의 손자회사인 두산밥캣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미국 공장 5곳이 가동이 중단된다.
두산밥캣은 지난 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두산밥캣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노스다코타와 미네소타의 제조 시설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 미국 공장 중 가장 규모가 작은 노스다코타주 와페턴 공장 1곳만 가동중이다.


2일 오전 10시15분 두산밥캣은 전일대비 2000원(9.52%) 내린 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