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회공헌예산 82억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회공헌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HUG는 전날 긴급 주거지원 가정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인 ‘허그 더 칠드런’(HUG THE CHILDREN) 등 8개 사업에 예산 16억원을 조기 집행했다. 이달 중에는 16개 사업에 예산 66억원을 추가 집행할 예정이다.

이는 HUG 사회공헌 전체 예산(87억원)의 94% 수준인 82억원이다. HUG는 이번 조기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적극적인 기여를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