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는 지난 7일 열린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의 피해를 경감시키는 등 고강도 대책을 마련해 구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황총괄반, 경제활성화반, 공공지원 및 소비촉진반, 민생·금융지원반, 산업·관광활성화반 등 6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총 6대 분야 34개 시책사업과 각종 세제지원, 금융기관 대출신청 안내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안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주요 시책으로는 ▲경제상황 대응 총괄 및 모니터링 ▲착한 임대인 발굴 및 동참 확대 ▲동래에서 소비하고 동래에서 즐기는 ‘동소동락’운동 확산 ▲긴급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지원(100만원, 1만4000개업소 예상) ▲공직자 지역경제활성화‘First 동참’운동 ▲100억원 규모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추경 예산 편성 ▲피해 소상공인 환경 개선사업 지원 ▲관광 경기 활성화 추진 ▲SNS, 동래고을 이벤트 추진 등이다.
김우룡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현실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구민들이 경제 활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룡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현실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구민들이 경제 활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