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50)가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상대방은 비연예인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OSEN에 따르면 김구라가 최근 여러 차례 밝혔던 여자친구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구라는 전날(8일) 공개된 KBS '구라철'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여자친구와) 거의 식구처럼 지내다가 요새는 저희 집에 같이 살고 있다"며 "아침밥도 해주다 보니 (단골이었던) 백반집에 갈 일이 없다"고 말했다.
김구라의 연애는 지난해 그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알려졌다. 이후 김구라는 여러 방송에서 여자친구의 존재와 미래 계획 등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혼자 살 순 없다"고 연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극비로 식구들끼리 조촐하게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