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클라라는 청순, 시크, 매니시한 무드를 소화하며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유에서 근황에 대해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인상 깊었던 작품으로 사극 '서유칠대성'을 꼽으며 "처음에는 좀 부담스러웠지만 촬영하면서 나도 몰랐던 새로운 내 모습을 발견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횡행패도'에서 보여준 액션 연기에 대해 "액션 연기를 하면 항상 다친다. 평소 운동을 좋아해 액션 연기도 재미있게 배우고 있었는데 이번 부상 이후로는 정말 촬영에 집중하면서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친한 중화권 배우로는 샤오양을 언급하며 "영화 '정성'을 함께 오랫동안 함께 찍어서 그런지 가장 편하고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정성'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배우 클라라'를 존재하게 해준 영화라 소개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이유에 대해로는 "아버지께서 유럽에서 계속 활동을 하셔서 나는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영국에 거주하시면서 딸인 나도 자연스럽게 영국 국적을 가지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한결같은 몸매와 동안 유지 비결로는 "꾸준한 노력이다. 일할 때는 규칙적인 생활이 쉽지 않기 때문에 쉴 때는 무조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고, 패션 뷰티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다"고 말했다.
한편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로는 "청순가련하고 순수한 로맨스 장르 여주인공을 맡는 게 꿈이다. 아직 한 번도 못 해 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