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
마리아나 관광청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로나 19를 유쾌한 방식으로 극복해나가는 작은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하며 "슬기로운 집콕생활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챌린지는 2달간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5월 4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가족 테마로,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는 쿠킹 테마로 진행된다.

챌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 사무소의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테마별 2명의 당첨자를 선정, 호텔 3박 숙박권을 비롯해 소정의 상품들을 증정한다.


첫 이벤트에서는 사이판의 대표 리조트, 하얏트리젠시사이판의 3박 숙박권, 공기청정기와 커피 쿠폰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이 당장 어려운 점을 고려, 숙박권의 경우 인천-사이판을 운항하는 직항편이 운항되는 시점으로부터 1년이 적용된다.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하나 하나가 모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슬기롭게 헤어 나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따뜻한 마리아나에서 더욱 따뜻한 환대로 한국 여행객 분들을 환영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마리나아 제도의 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4월 30일 기준 14명이다. 사망자 2명을 제외하고 격리해제(완치)된 환자가 9명으로 순확진자 수는 2주일 이상 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