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타워 감일 일러스트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 생활권에 속하는 경기 하남감일지구의 첫번째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하남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000여㎡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근생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위치해 있으며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도 단지 주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중 하남 교산신도시 조성 계획 발표와 함께 공개한 교통 대책에 포함된 3호선 연장선 감일역(예정)도 하남감일지구 내 위치할 전망이다.


문정·위례·판교 등 인근 업무·주거 밀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 나들목(IC), 중부고속도로 하남IC가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연장(2020년 6월 개통 예정) 및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하남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 등도 주변에 계획됐다.

단지는 취득세 50% 감면과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예정)까지 더해지는 만큼 사실상 초기 부담도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