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27일 열리는 광산오월문화제에서는 광산구 출신으로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윤상원 열사의 삶과 사상이 집중 조명된다.
광산구는 윤 열사의 삶과 사상을 통해 누구도 흔들거나 왜곡할 수 없는 민주주의 역사를 전국에 각인한다는 취지로 이번 문화제를 기획했다.
시민의 공감을 위해 마당극·영화·낭독극·토크콘서트 등 대중에게 친숙한 무대로 문화제를 꾸몄다.
광산오월문화제의 첫 문은 10일 마당극 전문 연희단체인 놀이패 '신명'이 오월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로 연다. 이 마당극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로 광주가 겪었던 아픔·슬픔·극복을 그렸고, 문화제 행사 중 유일하게 광산문예회관이 아닌 수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마당극에 이어 12일 광산문예회관에서는 오월 청년콘서트 화요문화산책 '오월의 향기'가 이어진다. 청년예술단체인 국악앙상블 '해탄'은 이 무대에서 윤 열사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판소리 '윤상원가'를 들려준다. 나아가 윤 열사 추모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한 민중가요에 국악 선율을 입혀 선보인다.
광산오월문화제의 첫 문은 10일 마당극 전문 연희단체인 놀이패 '신명'이 오월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로 연다. 이 마당극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로 광주가 겪었던 아픔·슬픔·극복을 그렸고, 문화제 행사 중 유일하게 광산문예회관이 아닌 수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마당극에 이어 12일 광산문예회관에서는 오월 청년콘서트 화요문화산책 '오월의 향기'가 이어진다. 청년예술단체인 국악앙상블 '해탄'은 이 무대에서 윤 열사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판소리 '윤상원가'를 들려준다. 나아가 윤 열사 추모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한 민중가요에 국악 선율을 입혀 선보인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에는 광산구립합창단, 광주흥사단합창단, 푸른솔합창단이 합창공연 '오월국제교류음악회'로 아시아에 5·18 40주년을 알린다.
20일에는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잘 알려진 박기복 감독의 새 5·18영화 '낙화잔향'이 첫 상영된다. 23일 예정된 오월 낭독극 'May, be…'은 여성합창단 '더 싱어즈'와 '민중가수 류의남과 노래패'가 만든다.
광산오월문화제의 대미는 27일 오월토크콘서트 '님을 위한 행진곡'이 장식한다. 구는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체계적 기록물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기록자이자 소설가인 황석영 작가를 초청해 윤 열사와 5·18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아카펠라그룹 '노래숲'은 황 작가의 이야기에 민중가요를 더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광산구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문화예술인의 공연활동 보장하는 방향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기본으로 공연장 방역과 발열 체크, 마스크 쓰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보고 부분적으로 소규모 최소 관객 관람 등도 도입해 이번 광산오월문화제를 진행키로 했다.
광산오월문화제의 대미는 27일 오월토크콘서트 '님을 위한 행진곡'이 장식한다. 구는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체계적 기록물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기록자이자 소설가인 황석영 작가를 초청해 윤 열사와 5·18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아카펠라그룹 '노래숲'은 황 작가의 이야기에 민중가요를 더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광산구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문화예술인의 공연활동 보장하는 방향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기본으로 공연장 방역과 발열 체크, 마스크 쓰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보고 부분적으로 소규모 최소 관객 관람 등도 도입해 이번 광산오월문화제를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