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A씨(남, 99년생, 부평구 거주, 서울시 집계)가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이후 A씨의 접촉자 3명(가족 1명, 지인 2명)과 클럽 또는 주점을 방문한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A씨(남·1999년생·부평구 거주)가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이후 접촉자 3명(가족 1명, 지인 2명)과 클럽 등을 방문한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인천 99번째 확진환자 C씨는 확진환자 A씨의 접촉자. 지난 6일 춤 연습차 만났고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검사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현재 무증상) 인하대병원 긴급이송 및 동거인 3명(모친, 조모, 조부)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 자택 및 거주지 주변 방역도 실시했다.

인천 100번째 확진환자 D씨는 지난 1~2일, 4일에 서울 이태원 킹클럽, 이어 5일 이태원 술집, 8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9일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현재 무증상), 인하대병원 긴급이송 및 동거인 2명(부친, 형)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


인천 101번째 확진환자 E씨는 지난 4일 서울 이태원 소재 주점 방문, 5일 인천 서구 소재 병원 입원, 8일 서구 소재 병원에서 검체채취 후 9일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현재 무증상), 인천의료원 긴급이송 및 서울 구로구 보건소 통보(동거 중인 모친 검사 및 자가격리 등 조치요청)했다.

인천 102번째 확진환자 F씨는 지난 2~3일 킹클럽, 8일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후 9일 양성판정(현재 무증상), 인하대병원 긴급이송 및 자택 및 거주지 주변 방역 실시(동거인 없음)했다.

인천재난안전대책본부는 B씨의 남동구 소재 직장 내 접촉자 7명에 대해 검체 검사(6명 음성판정, 1명 검사진행)했으며 직장 건물은 2차례에 걸쳐 전체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8∼10일 3일간 폐쇄조치와 시 및 4개구가 연계해 확진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예정이다. 9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10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