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급등세다.
12일 오전 10시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일 대비 8.18% 오른 8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전날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판도라'에 출연했다. 서 회장은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투자를 선언하고 질병관리본부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1년까지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 회장은 전날 방송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서 회장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도 기술이나 속도에서 차질 없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백신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임상이 끝날 것이고, 이를 규제기관이 승인해준다면 내년 상반기에는 인체에 투입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