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사옥/사진=다우기술 제공

다우기술 주가가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 소식 이후 연일 강세다.
다우기술은 12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9.07%(1700원) 상승한 2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다우기술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뿌리오' 서비스와 커머스사업, Biz infra 사업, 키움증권 및 키움투자자산운용의 IT아웃소싱을 담당하는 IT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일 '제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한국판 뉴딜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다우기술은 이날 19.33%(3150원) 급등한 1만9450원에 마감하는 등 클라우드 관련주가 급등한 바 있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의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에서 10개 중점과제로 추진된다.

10대 중점과제는 ▲데이터 전 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 촉진 ▲AI 데이터·인프라 확충 ▲전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 조성 ▲클라우드 및 사이버안전망 강화 ▲노후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