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은 12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10%(3400원) 오른 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1.17% 오른 4만3100원 상승 출발해 5만원까지 상승했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사업 부문에서 미국 내의 임상을 위해 미국 내 바이오리액터 제조회사와 공동연구로 글로벌 규격에 맞는 NK세포의 대량배양 공정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기존 사업에서 면역세포 뱅킹을 추가해 제대혈 보관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3월30일 미국 바이오텍 '클레오 파마슈티컬'과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서 양측은 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와 클레오사가 보유한 항체유도물질(ARMs)를 활용한다. 녹십자랩셀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 이번 프로젝트 인체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