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최고령인 104세 최모 할머니가 입원 두달여 만에 음성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최고령인 104세 최모 할머니가 입원 두달여 만에 음성판정을 받았다.
14일 포항의료원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지난 3월10일 경산시 서린요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최 할머니는 지금까지 11번의 진단검사 중 9번째와 11번째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포항의료원 관계자는 15일 '뉴스1'을 통해 "확진자 중 음성판정을 받은 후 재확진된 사례가 많다"며 "추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최종 완치판정을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할머니가 퇴원 후 다시 요양원에 들어가기 때문에 추가검사를 실시한 뒤 퇴원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