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처셀
네이처셀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관련 줄기세포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 계획이 보류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58분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15.86%(1880원) 내린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처셀은 코로나19 감염 폐렴 환자 대상 동종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V'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제 1/2a상 임상시험계획이 심사보류(Clinical Hold)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성분석, 제조 및 품질관에 대한 자료불충분으로 임상시험계획 심사가 보류됐다"면서 "향후 FDA의 심사보류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확인하는 즉시 해당 내용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 심사보류를 해소하고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을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