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모텍 사옥/사진=센트랄모텍 제공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센트랄모텍의 주가가 강세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도 센트랄모텍의 알루미늄 컨트롤 암(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을 사용해 센트랄모텍은 테슬라 관련주로 불리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5.91%(1850원) 상승한 3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부품인 구동장치와 변속장치를 제조하는 회사로 철제보다 가벼운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개발해 현대,기아차는 물론 테슬라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초 테슬라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해 센트랄모텍 주가도 강세를 보인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