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은 장인장모님께 편지를 써와 읽으며 눈물을 흘렸고, 장인장모님도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솔이 부친은 “이 말 하면 울 거 같은데 반품 없네, AS 없네”라고 말했고, 박성광 이솔이 예비부부는 “잘 살겠습니다”고 답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반품... 뜨끔했네요. 아버지 말씀에”라고 반응했고, 김구라는 “아주 훈훈하다”고 말했다. 박성광이 “정말 훈훈하냐”고 물으며 의심하자 서장훈은 “이 형 요즘 훈훈하다”고 응수했다.
김구라는 “요새 일상이 스테이블(stable)하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얼굴도 좋아졌다. 요즘 굉장히 안정적이다”고 김구라의 변화를 증언했다. 김구라는 “일상이 스테이블하니까”라고 거듭 말하며 사랑의 힘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