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차은우는 5월 초 확진자 발생으로 문제가 된 장소에는 가지 않았고, 당사는 질병관리 본부에 코로나 선별 검사 대상 여부 문의 결과 증상이 없다면 검사가 강제 권고 사항은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아티스트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위해 이미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을 방문했다고 보도, 이들은 이태원 방문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하지만 더 큰 실망감은 이태원 방문 자체보다도 그 이후의 행보였다. 차은우가 잠복기를 고려하지 않고 방송 활동을 이어온 것. 지난 7일 그룹 아스트로의 컴백으로 차은우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8일과 9일에도 음악방송 스케줄을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해 ‘이중성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차은우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 갔으면서 뻔뻔하게 챌린지에 동참하냐"며 실망감을 드러내며 "덕분에 의료진이 더 고생하게 생겼는데 사과해라", "잠복기까지 고려했을 때 이태원 방문 숨기고 스케줄 다닌 건 엄청난 민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챌린지에 참여해야지" 등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