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공중보건 관련 지원활동 및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암젠이 본사 차원에서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활동 중 하나다. 암젠은 주요 환자 중심단체들과 구호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암젠 재단은 미국 하버드대와 함께 개발한 ‘랩 엑스체인지’와 ‘칸 아카데미’ 학습 웹사이트 등의 무료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지원해 등교가 어려운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과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이번 기부금 전달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르신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데 힘을 보태고자 지역사회와 정부의 전면적인 노력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