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의 임상병원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이 완료됐다. 이에 미국 3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필로시스가 개발·생산하고 필로시스헬스케어가 판매하는 Gmate COVID-19는 타액 내 항원을 이용해 20분 내로 신속진단할 수 있다. 제품 출시 선언 6일 만에 누적 공급계약 금액 181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는 평가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승인에는 약 3개월 가량 소요되지만, 캘리포니아 주 병원들의 요청사항으로 이번 임상시험 승인에는 1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며 “이번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에 Gmate COVID-19가 공급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을 완료했으며 결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와는 별개로 미국 대형병원들과의 공급계약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을 완료했으며 결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와는 별개로 미국 대형병원들과의 공급계약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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