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의 펩타이드 조성물 GV1001가 알츠하이머 치료 목적 사용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젬백스는 전 거래일대비 1300원(5.52%) 오른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잼백스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펩타이드 조성물 'GV1001'의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치료목적사용을 승인받았다.

젬백스 측에 따르면 GV1001은 인간 염색체 말단에 위치한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해 주는 기능을 하는 효소인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다. 항염‧항산화, 세포 보호, 항노화, 줄기세포 활성화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젬백스앤카엘은 신경세포를 손상시킨 뒤 'GV1001'을 투약했을 때 비교물질인 생리식염수보다 세포를 재생하는 효과가 5배 우수한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젬백스는 GV1001의 2상 임상시험 전체 결과를 분석 중에 있으며, 분석을 마무리하는 대로 임상3상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