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 제공
SK팜테코가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업에 필수 의약품 확보 사업의 핵심 공급처로 원료의약품 생산법인 앰팩(AMPAC)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SK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21일 오전 9시20분 SK 주가는 6.98%(1만5500원) 상승한 2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는 지난해 8월 이사회를 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그룹 내 의약품 위탁생산(CMO) 통합법인 SK팜테코를 설립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SK 측은 "한국 SK바이오텍, 미국 앰팩, 유럽 SK바이오텍 아일랜드 등 3개 법인이 SK팜테코의 100% 자회사이자 SK의 손자회사가 되는 구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