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겨울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백신 접종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백신 생산 현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문가들이 독감 백신의 필수 접종을 피력하고 있는 데다 무료 접종 제품도 예방 범위가 넓은 ‘4가 백신’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현재 4가 백신의 무료 접종 대상 확대를 추진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올 겨울 코로나19가 독감·홍역 등과 동시에 재유행하면서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문가들이 독감 백신의 필수 접종을 피력하고 있는 데다 무료 접종 제품도 예방 범위가 넓은 ‘4가 백신’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현재 4가 백신의 무료 접종 대상 확대를 추진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올 겨울 코로나19가 독감·홍역 등과 동시에 재유행하면서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했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독감 유행을 대비해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약·바이오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백신 분야 제약기업이 참석해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허가 변경과 국가출하승인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가출하승인이란 생물학적 제제 등을 시판하기 전에 국가에서 제조단위별로 시험 및 자료를 검토해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다.
이 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백신 제조기업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생산과 새로운 백신 개발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하며 “제약·바이오기업과 협력과 소통을 통해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