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몇년간 약물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신경안정제나 진통제등 현실에서 도망치듯 수십알씩 복용하며 열등감에 여러 아티스트들을 공격하는 발언을 한 뒤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책임감 없는 행동들을 계속 해왔고 그에 대한 업보를 받고있다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었다.
그는 "이번 모든 사건과 논란들을 처음으로 현실을 도망치지않고 마주하게 된 기회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빚 문제를 비롯해 점점 해결해 나가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과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로한은 지난 17일 윤병호의 SNS 게시물에 “네가 나한테 330만 원을 빌려 간 지가 벌써 2년이 다 돼 가는데 이제는 네가 돈을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해당 댓글이 달린 게시물이 삭제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이어졌다.
또 “미안한 마음에 빌린 돈을 어떻게든 갚기 위해 대출 신청을 했지만 승인이 나지 않았고 월세 등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윤병호는 “로한이와는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다”며 “정말 너무 미안하고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