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건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스마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스마트건설은 기존 설계·시공·안전 등 건설분야에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듈러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건설 과정의 디지털화, 자동화, 안전관리 등 건설 생산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최첨단 건설기술이다.
서울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이 보유 중인 스마트건설기술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선진 제도 및 민간 사례 연구·조사, 관련정보 공유, 포럼, 아카데미, 워크숍, 시범사업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기술 본격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홍보 및 국제관계 관련업무 등도 협력한다.
진희선 서울시행정2부시장은 “각 기관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형 스마트건설 모델을 구축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