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8개동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은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50만원대로 책정됐다. 아파트는 계약금 10%(2회 분납) 및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금호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한 클린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이 금지된다. 입장 시 전신소독을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 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