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 '부성식당(왕십리로28길 4, 1층)' 종업원이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성동구청 블로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에 소재한 '부성식당(왕십리로28길 4, 1층)' 종업원이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성동구청은 즉시 해당 영업장을 폐쇄하고 확진자의 구두진술을 통한 동선을 공개했다. 구 관계자는 "5월28일~6월4일 사이 부성식당을 방문하신 분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신호균모두드림내과의원(왕십리로 339, 4층) 및 우인약국(왕십리로 339, 1층) 방문했다.
1일에는 윤이비인후과의원(고산자로6길 40, 3층) 및 평안약국(고산자로6길 40, 1층) 방문했다. 4일은 윤이비인후과의원(고산자로6길 40, 3층)과 한양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며, 혜민약국(마조로 30, 1층)에 방문 했다. 이후 직장에서 병원 연락을 받고 자택으로 귀가 후 자가격리 중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