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여의도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 업무지구와 노후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공급돼 희소성이 높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지하 6층~지상 17층 210실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에 짓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15~16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여의도에 처음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Finluce)는 여의도를 상징하는 파이낸스(Finance)와 이탈리아어로 빛이라는 뜻의 루체(Luce)를 합성한 단어다. 금융의 메카 여의도에서 가장 빛나는 가치 있는 건축물이라는 의미로 지었다.

여의도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 업무지구와 노후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공급돼 희소성이 높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지하 6층~지상 17층 210실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시공능력평가 7위를 기록한 건설업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4개 부문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브랜드 평판지수에서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종로, 강남과 함께 서울 3대 업무지구로 손꼽히는 여의도에 지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은행·증권·보험·방송 등 고소득 직종의 직장인이 모이는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도 기대된다. 서울시는 2014년 발표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도 '여의도공원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입찰을 진행해 공원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등 여의도 개발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에 짓는 만큼 직주근접(직장과 주거 근접성) 환경을 자랑한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생활 인프라

·교통 허브의 중심지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에 짓는 만큼 직주근접(직장과 주거 근접성) 환경을 자랑한다. 역대 최대 규모 업무·상업시설인 파크원과 IFC몰, 현대백화점(입점 예정) 등이 가깝다.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속 휴양지가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여의도는 서울 교통 허브의 중심지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인근에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9호선 샛강역이 있다.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버스가 여의도환승센터에 정차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등도 가까워 이동이 편하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계획 중인 상태다. GTX-B는 수도권을 동서남북으로 잇는 규모의 철도다. 샛강역-서울대 입구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 안산·시흥-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2024년 예정)도 개통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원룸, 1.5룸, 2룸, 3룸으로 다양한 상품 구성을 했다. 전용면적 25㎡ 원룸과 최대 77㎡ 3룸의 다양한 면적으로 아파트와 비슷한 보안·편의시스템이 장점이다. 힐스테이트 스마트홈시스템 하이오티(Hi-oT)도 갖춘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 일대의 업무환경과 주거환경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반면 노후단지가 많고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다”며 “여의도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첫선인 만큼 명성에 맞는 상품 설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