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15곳,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은 건설, 청소, 이사, 도시락, 방역, 유니폼, 복사용지, 공연기획, 판촉홍보 물품, 간식, 식품, 냉·난방기 유지관리, 디자인, 배관관리, 3D프린터 등 공공기관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울산 지역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107곳에서 약 3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구매금액에서 100% 상향한 7억8000만원을 목표로 공공제품 우선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