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연출 강궁)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앞마당 삼아 살아보는 과정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 사람은 작고 움직이는 집에 소중한 이들을 집들이 손님으로 초대해 하루를 함께 살아보며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첫 만남부터 따뜻한 케미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함께 있으면 유쾌하고 즐거운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삼형제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절친한 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허둥대며 운전하는 김희원, 매사 열심히 임하지만 어딘지 허술한 여진구까지 킬링 포인트가 대거 포진해 있다. 설상가상 주차부터 불 조절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은 바퀴 달린 집에서 성동일이 "이게 힐링이야? 킬링이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첫회에서는 성동일과 '응답하라 1988'을 함께 한 특별한 인연 라미란, 혜리가 집들이 손님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허술한 집주인 삼형제를 보다못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
집주인보다 능숙하게 텐트를 설치하고 바퀴 달린 집을 다루는 손님들의 주객전도 고군분투가 웃음을 부른다. 이에 성동일이 "우리 딸 일 좀 시키지 말라니까"라며 상황 정리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