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부품·장비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힘스가 무상증자 계획 발표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힘스는 전일대비 5100원(19.73%) 오른 3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힘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의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은 565만6000주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는 1131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다. 신주의 재원은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 약 2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