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웰빙
녹십자웰빙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다. GC녹십자웰빙은 태반 추출물과 태반 조직으로부터 분리한 신규 후보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특허 2건을 출원한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11시35분 기준 녹십자웰빙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6.36%(2900원) 급등한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GC녹십자웰빙의 라이넥이 인태반가수분해물로써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상무는 "이번 특허를 시작으로 올해 안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다양한 효력 시험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라는 이중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