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이 악플러들을 추가 고소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악플러들을 추가 고소했다.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는 11일 "멤버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 작성자와 유포자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위반죄 등으로 6월 8일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고소 건의 대상이 된 악플러들은 각종 SNS 및 커뮤니티 등 온라인상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을 상대로 모욕적인 성희롱 발언 및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허위사실 적시 등을 지속적으로 일삼았다"며 "그 어떤 선처와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즈원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1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를 발매하고 오후 8시 엠넷에서 컴백쇼를 펼친다. 타이틀곡은 '환상동화'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을 잘 살린 시네마틱 EDM 장르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