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월 17일부터 61일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행정안전부에서 범국가적 코로나19 총력대응 정책과 관련해 점검 기간은 절반으로, 대상은 3분의 1수준으로 축소하는 지침을 시달했다.
이에 따라 기간은 한달간으로 줄었고, 점검대상도 코로나19 대응과 방역 업무 부담이 큰 기관 및 부서는 제외하고 업무에 지장이 크지 않은 범위의 기관ㆍ부서들만 참여한다.
이에 따라 기간은 한달간으로 줄었고, 점검대상도 코로나19 대응과 방역 업무 부담이 큰 기관 및 부서는 제외하고 업무에 지장이 크지 않은 범위의 기관ㆍ부서들만 참여한다.
시는 최근 사고발생 및 국민관심 분야, 계절적 취약요인 등을 고려해 점검 필요성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학교시설, 건설공사장, 물류창고 및 여름철 자연재해에 취약한 급경사지 등을 살펴보며 유사사고 재발방지에 중점을 두고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점검 참여자들은 마스크착용, 발열확인 등 예방수칙 준수 및 점검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들도 자율안전점검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