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주사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는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여에스더는 바이러스 예방과 관련해 조언을 해주다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에게 "네 분은 매일 스트레스 주는 남편이 없어서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토요일에는 남편이 술 먹고 와 우리 집 바닥을 2~3시간 기어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영상을 찍어서 보여주면 그만한 게 없다"고 조언했지만 여에스더는 "찍어서 보여줬는데 보고도 못 느낀다"고 언급했다.
송은이는 "다음번에는 기어 다닐 때 무릎에 걸레를 깔아드려라"며 "걸레질이라도 하게"라고 조언했고 여에스더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