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1일부터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광주'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1기 'K-Camp 광주'에는 광주 및 전라남북도 소재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한 달 동안 참가 기업을 모집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K-Camp 광주'1기 프로그램의 협력 파트너사인 엑셀러레이터 ‘로우파트너스’와 향후 6개월간 기업진단, 1대1 멘토링, 사업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기업에는 상생금융 대출 프로그램 지원, 직접 투자 및 투자유치 지원, 유통플랫폼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지원될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 관계자는 "매년 'K-Camp 프로그램을 실시해 광주‧전라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역량있는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Camp'는 KSD(한국예탁결제원) baseCAMP의 의미로, 한국예탁결제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