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과 스톤헨지(STONEHENgE)의 협업 주관사인 실버스톤이 MOMENT OF LIGHT의 사전예약 판매 종료를 알렸다.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 커뮤니티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던 MOMENT OF LGITH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니셜과 탄생석, 그리고 BTS 로고를 각인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 '방탄목걸이'다. 탄생, 운명, 공존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 기존의 굿즈와는 차별화 된 메시지를 전하는 테마 굿즈로 자리잡았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콜라보를 주관한 실버스톤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콘셉트와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BTS의 세계관은 팬들에게 유난히 '떡밥'을 많이 제공하며 '방탄 유니버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잘 녹여내었다는 반응이다. 

실버스톤은 5월 8일부터 'MOMENT OF LIGHT' 공식 SNS 계정에서 실루엣을 선공개했으며 제품의 실물을 직접 본 뒤 구매하려는 주얼리 제품의 소비 특성을 고려하여 잠실과 명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 팬들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명동 팝업 쇼룸은 사전예약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전예약판매 종료 소식이 전해지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재출시 여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