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중인 연구원./사진=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41분 기준 한미사이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5.02%(1650원) 상승한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사이언스는 차세대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한 경구용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서기 위해 전임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는 6대 사업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800여개의 코로나19 관련 신약 중 경구 또는 비주사제로 개발되는 신약은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의료진 및 의료시설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차세대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담은 경구(비주사제) 백신을 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Covid MDT의 전임상 실험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