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정은이 연애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곽정은은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발 애쓰면서 연애하지 마세요"라고 작성했다.
곽정은은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끼기에 애쓰는 것은 당연히 해도 된다"며 "근데 내게 해로운 관계가 분명한데 지금껏 투자한 시간이나 정 때문에 놓지 못해서 애를 쓴다면 그것은 내 인생에 대한 큰 후회로 이어진다"고 충고했다. 이어 "진지하게 멈춰서 고요함 속에서 고민하고 단호하게 결단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인생스킬과도 같다"며 "헤어짐은 실패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단호한 이별은 그 자체로 성공의 역사가 된다"며 "저는 제 인생에 그 빛나는 성공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헤어짐이 두렵고 혼자가 무서워 손절하지 못하는 것, 헤어지고도 조금도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나는 실패라 부른다"며 "#한때너무애써봤던언니라서 #안타까워서그래"라고 부연했다.
누리꾼들은 "저도 긴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훌훌 털고 행복한 솔로가 됐다" "이 말을 내가 20대에 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완전 공감해요" "언니 글 보면서 흔들리는 마음 잡고 있어요, 유익한 말 감사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