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X’가 OCN Thrills에서 방영되며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용의자X’가 OCN Thrills에서 방영되며 재조명되고 있다.
‘용의자X’는 일본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추리물로 지난 2012년 10월 개봉해 155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원작 소설은 지난 2009년 4월 같은 제목으로 일본에서 영화화되기도 했다.

영화는 천재로 알려졌지만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석고(류승범 분)가 옆집 여자 화선(이요원 분)이 우발적으로 전남편을 살해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화선을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화선은 그의 도움으로 용의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사건 담당형사인 민범(조진웅 분)은 화선을 범인이라 확신하며 집요한 추적을 시작한다.

과연 민범은 천재수학자 석고가 설계한 알리바이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그리고 석고는 민범의 포위망으로부터 화선을 지켜낼 수 있을까.

세 사람의 쫄깃한 심리전을 다룬 ‘용의자X’는 19일인 오늘 낮 1시부터 OCN Thrills에서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