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당연한 것들' 발매 소식을 전했다.
21일 낮 12시 이적의 '당연한 것들'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이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달 전 인스타에 올렸던 '당연한 것들'.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일요일 정오에 이적의 '당연한 것들' 음원을 발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쪼록 이 노래가 코로나19로 복잡한 마음의 한구석에 작은 위로를 드릴 수 있길 기원한다. 당연한 것들을 다시 누릴 그날을 꿈꾸며. 내일 모레 정오에 만나요"라며 '당연한 것들'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적의 '당연한 것들'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의 축하 무대에 올라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5명의 아역 배우들은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방송 후 '당연한 것들'의 원작자인 이적에게도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고, 이는 음원 발매로 이어지게 됐다. 코로나19 극복 힐링송 ‘당연한 것들’은 지난 4월 이적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