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양준일 첫 번째 결혼 대폭로(핵심은 거짓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양준일이 재혼 루머에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방송에서 양준일의 전처라고 주장하는 A씨와 통화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97년 결혼했지만 3년 후 이혼을 했다. 혼인신고는 한국에서 했고 LA로 갔다가 괌에서 이혼했다는 것. 앞서 양준일이 재혼 루머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데 대해선 "결혼한 것은 사실이다"며 양준일의 입장이 거짓임을 밝혔다.
가세연은 A씨에게 "양준일이 현재 첫 번째 결혼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고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한다"고 알려주자 A씨는 "못 됐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일 재혼 루머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을 때와는 다른 행보가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준일의 이혼 및 재혼 루머가 확산됐다. 내용인 즉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벌서 고등학생이다. 첫 부인은 딸과 함께 괌에 있다.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 잡동사니 일을 해가면서 아는 분이 집을 마련해주는 바람에 괌의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3월 최초 작성됐으나 최근 다시 유포되며 재조명된 것.
가세연은 앞으로도 양준일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가세연의 폭로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양준일은 어떤 대응을 보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