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에는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해 기업·소비자단체·학계·언론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지원안을 살펴본 뒤 ‘언택트 시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거래’를 주제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언택트 소외계층 대상 금융상품 개발 ▲음성 명령을 통한 금융거래 환경 마련 ▲금융소외지역 이동점포 운영 등 언택트 시대에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핀테크 발전과 코로나19 지속으로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채널이 금융의 새로운 소비행태로 자리잡고 있다”며 “비대면채널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금융취약계층의 불편함이 없도록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 위원들의 제언을 받아들여 금융상품·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