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24일 코로나19로 해외시장 개척 길이 막힌 지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 촉진을 위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식품, 화장품 등 광주·전남지역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무역협회 호치민 지부에서 섭외한 유력 베트남 바이어와 50여회에 걸쳐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참가기업은 상담회 당일 온라인시스템에 접속해 현지의 바이어 및 통역과 3자 화상 상담회를 진행하며, 상담회 이후 접촉한 바이어와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수출계약을 성사하게 된다.
무역협회는 베트남 화상 상담회 이후에도 7월, 8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UAE, 인도네시아, 벨기에 바이어들과 화상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