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다국적 제약사와 4조7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25일 오전 9시5분 알테오젠은 전일대비 1만4500원(5.1%) 오른 29만870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금융투자은 알테오젠의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건 신한금투 연구원은 "플랫폼 계약은 신약 기술이전 계약과는 달리 다수의 기업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며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경쟁사 Halozyme과는 달리 비독점적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 의약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알테오젠과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