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충남의 69세 신청자는 “너무 고생한다. 왕팬이다”라며 김호중을 지목했다. 신청자는 “호중 씨, 천년을 사랑하고 싶다”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신청했다.
김호중은 잠시 당황했고, 영탁도 “이 곡을 부르면 호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고 어려운 곡을 신청 받은 김호중을 걱정했다.
걱정과 달리 김호중은 트바로티라는 이름을 증명하듯 폭풍 성량을 자랑하며 감탄을 부르는 무대를 선보였고 99점을 받아 신청자에게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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