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40포인트(0.97%) 상승한 2131.79에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50억원, 25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78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1.35%), SK하이닉스(0.83%),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네이버(1.30%), 셀트리온(0.79%), 삼성전자우(1.85%), LG화학(1.60%), 삼성SDI(0.54%), 카카오(0.73%), 삼성물산(0.86%)은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7.16포인트(0.95%) 상승한 757.56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이 264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억원, 9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5%), 셀트리온제약(0.37%), 씨젠(0.99%), 에코프로비엠(1.03%), 케이엠더블유(2.80%), CJENM(1.11%), 제넥신(0.41%), 알테오젠(0.32%), 벌어비스(0.09%)는 상승세다.
뉴욕증시는 급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99.66포인트(1.18%) 올라 2만5746.6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3.43포인트(1.10%) 상승한 3083.76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107.84포인트(1.09%) 올라간 1만17.00으로 거래를 끝냈다.
미국 금융 규제 당국이 은행업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금융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 주가는 3.5% 급등했고, 씨티그룹은 3.7%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이날 은행업종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금융주가 장 마감 후 연준이 금융주의 코로나19 민감도 발표로 시간 외로 1~3%대 하락 중"이라며 "이를 고려해 한국 증시는 미 증시의 특징처럼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속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종목군 위주로 견고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