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텍파마
에스텍파마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다. 비보존의 오피란제린가 미국 임상 3b상의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49분 기준 에스텍파마는 전 거래일보다 11.86%(1500원) 상승한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약품 생산 기업 에스텍파마는 비보존에 대한 지분을 22.99% 보유하고 있다.


이날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엄지건막류(무지외반증)에 대한 미국 임상 3b상의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보존은 오는 10월 말까지 환자 300명에 투여를 마치고 내년 1월 초에 탑라인 데이터(최종 임상 결과 발표 전 먼저 공개하는 일부 핵심지표)를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