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OSEN에 따르면 가수 스테파니는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과 연애 중이다. 두사람은 지난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만난 것이 인연이 돼 이후 8년간 친구로 지내다 올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10월쯤 소속사 더블유케이이엔엠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한국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스테파니는 201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에 합류, 그룹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팀 활동보다 솔로로서 존재감을 더욱 드러내며 결국 홀로서기에 나섰다. 특히 발레·재즈댄스 등이 특기였던 스테파니는 무대에서의 솔로 댄스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활동을 이어나갔고 자연스럽게 K팝 신보다는 뮤지컬, 발레 관련 활동 폭을 더욱 넓혀갔다.
스테파니는 2013년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비롯해 2016년 연극 '인간' 2017년 '술과 눈물과 지킬 앤 하이드' 2018년 뮤지컬 '미인' 2018년 뮤지컬 '오!캐롤' 2019년 뮤지컬 '잭 더 리퍼'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미국 영주권자인 스테파니는 현지에 어머니가 계시는 등 여러 이유로 한국보다는 미국에서의 체류를 결국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스테파니의 한 측근은 '스타뉴스'를 통해 "스테파니는 현재 미국에서 발레를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으로 건너간 지 1년이 다 돼 간다"라고 답했다.
스테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브래디 앤더슨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자로 활약한 선수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6년 50홈런을 때려낸 이력을 갖고 있는 등 화려한 MLB 존재감을 보였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진출하며 잠시 활약했던 LG 트윈스 타자 김현수의 타격을 지도한 인연 역시 국내 야구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스테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브래디 앤더슨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자로 활약한 선수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6년 50홈런을 때려낸 이력을 갖고 있는 등 화려한 MLB 존재감을 보였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진출하며 잠시 활약했던 LG 트윈스 타자 김현수의 타격을 지도한 인연 역시 국내 야구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