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문재인 대통령의 EU(유럽연합) 삼계탕 수출 허용 요청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40분 기준 하림은 전 거래일보다 2.03%(60원)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은 국내 1위의 닭고기 생산업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열린 한-유럽연합(EU) 화상 정상회담에서 유럽연합 정상들에게 한국산 삼계탕 수출이 조속히 허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삼계탕 수출에 관해 EU는 수입규정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수입 허용 절차는 마무리 단계로 회원국 표결만 남은 상태다.

윤 부대변인은 “삼계탕 수출 협상은 과거 한-EU 간 축산물 위생수준 격차로 적극적 협상이 어려웠다”며 “이후 국내 축산물 위생수준 제고로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