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일본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을 부인,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일본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을 부인,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노민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흰색 바탕의 이미지와 함께 "아무 걱정 말아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노민우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 결혼설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한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노민우는 지난 1일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한 일본 매체는 두 사람이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아야세 하루카와는 친구 사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야세 하루카 역시 "친구이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1985년생으로 노민우보다 1세 연상이다. 2001년 니혼 TV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데뷔한 그는 한국에서도 드라마 호타루의 빛 시리즈,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친숙한 배우다. 노민우는 2004년 트랙스의 드러머로 데뷔해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는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검법남녀 시즌2 등에 출연했다.